마늘을 먹게되면 방귀가 잦고 독한냄새가 풍겨 먹지 않으려고만했다 특별한 질병은 없지만 예방차원에서 3-4년 전 죽염을 알게되면서 마늘과함께 먹고자 직접 구위서 죽염에 찍어 먹었다 자주먹다보니 방귀도 안나오고 적응이 되었다 구워먹는게 힘들어서 스틱형으로 사서 소장하고 다니면서 끼니마다 먹고있다 그래서인가 평소 관리를해서인지 감기도 없이 잘 지내고있다 이제 죽마고우는 나의 친친이되었다 사람들이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면 난 후식으로 친친 죽마고우가 있듯이..... 이제는 헤어질수 없는 단짝이 되었다 꾸준히 먹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것같다 이런 식품을 접할수 있게 해준 인산가에 감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