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4차 1박2일 힐링투어 | 2017-11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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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긋불긋 단풍길 웰빙로드에 빠지다. 264차 1박 2일 힐링캠프 (2017.09.22~23) 누가 꽃인지…
가을이 무르익어야 꽃이 피는 상사화는 잎과 꽃이 평생 만날 수 없다고 해 상사화라 한다는군요. 사연이야 어떻든 고교 동창들에겐 좋은 추억거리죠. 사랑해요 ♡ 상림공원 한쪽에 있는 연꽃단지에서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네요. 대나무통에 천일염 넣기 죽염 제조의 첫 단계가 대나무통에 천일염을 넣는 것입니다. 3년 동안 간수를 뺀 천일염을 왕대나무 속에 꽉 채우고 있어요. 여기가 곡지혈입니다 뜨거운 맛을 보겠다고 마음먹은 분들에게 김종호 인산가 상무가 쑥뜸자리를 잡아주고 있습니다. 쑥뜸은 떠드리지 않는 거 아시죠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