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0차 1박2일 힐링투어 | 2017-07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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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파란 하늘, 짙푸른 녹음 260차 1박 2일 힐링캠프 (2017.06.16~17) 솔바람 솔솔 부는 솔밭 사이로~
아침 일찍 이 길을 걸으며 피톤치드 듬뿍 마시면 도시의 묵은 때가 벗겨질 겁니다. 폭염보다 더 뜨거운 9회 죽염 아무리 더워도 인산가 죽염제조장의 불은 꺼지지 않아요. 1,600도에서 용융한 9회 죽염이 서서히 굳어가네요. 사랑의 손가락 하트 힐링캠프 좋다고 소문이 나서 그런지 올 들어 가장 많은 회원이 참가했습니다. 오도재에서 잠시 쉬며 손가락 하트 날립니다. 숲속을 걸어요~ 인산동천 산책길에서 김윤세 회장을 만났어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