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9차 1박2일 힐링투어 | 2017-05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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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릇파릇 방긋방긋, 지금 함양은 꽃대궐 259차 1박 2일 힐링캠프 (2017.04.21~22) 손에 손잡고 인산의학으로 건강을 되찾은 분들은 모두 가족이죠. 그런데 이분들은 진짜 가족이랍니다. 1년에 두 번 모이는 가족 모임을 힐링캠프에서 하고 있답니다. 모두 인산의학 마니아들이라네요. 워메~ 죽염 좀 보소! 불꽃 사이로 보이는 죽염이 신기한가 봐요. 1,600도의 고온에서 녹은 죽염을 아무 데서나 볼 수는 없죠. 지리산 정기 받아 파이팅! 둘레길 도착지점인 오도재에서 잠시 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네요. 오도재는 함양에서 지리산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