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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과 정성으로
빚어낸 죽염

Brand Story

죽염 속에는 세상이 해결할 수 없는
너무도 큰 꿈이 담겨 있습니다.
바로 인산 김일훈 선생이 꿈꾸었던 정신입니다.

누구나 구울 수 있지만 쉽게 할 수 없었기에
1987년 8월 27일 세계 최초로 죽염 산업화의 길을 걸었습니다.
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다듬고, 손질하고, 굽고 달이면서
혼을 불어넣어 소금 너머의 소금의 위상으로 성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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