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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엿 - 좋은 제품 감사드립니다. 2020-10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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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엿 프리미엄 582g

하트100%
오래전에 회사 근처 인산가 죽염 판매점이있어 무엿이 있다는걸 알았지만 그땐 딱히 필요성도 못느꼈고 그동안 무엿의 존재를 잊고 지내다가 요즘 어머니의 잦은 기침 때문에 구매했습니다. 여든이 넘으신 숙모님께도 한병 보내드렸고요. 맛이 꽤 쓴편이긴 한데 두분 모두 잘 드셔서 기쁩니다. OO에 좋다는 무엿이라 어머니께서 꾸준히 드시고자 하십니다. 여러병을 구매하기에 가격이 좀 부담되긴 하지만 저 재료들을 사다가 직접 만든다면 얼마나 힘들까요.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신 인산가에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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