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5차 1박2일 힐링투어 | 2017-1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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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 손잡고, 추억을 쌓으며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다 265차 1박2일 힐링캠프 (2017.11.10~11) 추위를 녹이는 죽염불꽃 영하의 날씨엔 뜨끈한 아랫목이 그립죠. 떠나는 가을 끝자락을 잡고서~ 울긋불긋 인산연수원에도 단풍꽃이 피었습니다. 곧 나무는 말이 없어지고, 하나 둘 이파리를 떨구겠지만 죽염의 환원력 놀라워요 정대흥 인산가 이사가 요오드를 섞은 물에 9회 죽염을 넣고 있어요. 잠시 후 검은색 물이 맑고 투명하게 바뀝니다. 죽염의 환원력 대단해요. 사랑을 선물로 받은 사람들 사랑하는 힘은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라고 합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