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1차 1박2일 힐링투어 | 2017-08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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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보다 뜨거운 캠프 열기 얼음보다 시원한 힐링 타임 261차 1박 2일 힐링캠프 (2017.07.14~15) 자정수 한 바가지 하실래요?
자전거 동호회에서 단체로 힐링캠프에 참가했다는군요. 산책 후 마시는 자정수 한 잔이 보약이지요. 화려한 연꽃 사이로 함양군 대표 관광지인 상림공원에 연꽃이 활짝 폈어요. 그 화려한 모습에 반해 잠시 더위도 잊네요. 숲속 샘물, 샘나요 무더위를 식혀주는 숲속의 샘물, 누가 와서 먹을까요. 힐링캠프 참가자들은 뼛속까지 시원한 샘물에 손이 먼저 가네요. 아~ 부럽다. 샘나네요. 천년의 숲 산책을 마치고 261차 힐링캠프 참가자들이 상림공원 산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. |